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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초평면 미선나무 최초 발견지 100년 만에 복원 필요성라이프 2017. 6. 27. 09:00-미선나무는 세계에서 단 1속 1종밖에 없는 희귀식물이다
-미선나무는 자생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한다
-미선나무는 1917년 정태현박사가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에서 처음 발견하였다
-우리나라에 미선나무 자생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은 6군데로, 이제는 최초 발견된 곳의 의미가 중요하다
-미선나무가 최초 발견된 곳은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 산 21-67번지로 복원이 시급하다
-미선나무는 1917년 발견 후 100년 만에 최초 발견된 곳을 복원해야 한다는 초평면민 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선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현황>
●제14호: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
1962년 지정 후 1969년 해제
●제147호: 괴산군 장연면 송덕리
1962년 12월 3일 지정
●제220호: 괴산군 장연면 추점리
1970년 1월 6일 지정
●제221호: 괴산군 칠성면 율지리
1970년 1월 6일 지정
●제364호: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
1990년 8월 2일 지정
●제370호: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1992년 10월 21일 지정
●북한 천연기념물 제12호: 평양 대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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