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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두타산은 신비스런 소나무가 예술작품이다 진천두타산은 3면이 바다에 제주도섬까지 쏙 빼닮은 한반도지형을 볼 수가 있으며 등산하기 편한 곳이다 초평 나무꾼옛길은 옛날 조상님들이 나무를 하러 다니던 길로 처음부터 도착지점까지 숲이 우거져 숲터널이라 부른다 초평 나무꾼옛길은 초평호의 풍광이 한눈에 볼 수가 있으며, 산등성이를 타고 걷는 트레킹코스다
진천 두타산에 조성된 초평조팝나무 길을 감상하세요 초평조팝나무 처음 접한 이름이지만 너무 아름답고 혼자보기가 아까워서 세상에 살짝 공개합니다 초평조팝나무 길을 지나서 두타산 삼형제봉에서 큰바위얼굴도 감상하고 초평호의 신비스런 한반도지형을 바라보면서 한반도의 기를 받아 가세요 두타산에서 내려 오시면 붕어마을 청미르맛집에서 별미중에 별미 "뼈째먹는 붕어찜"으로 허기를 달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