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JTBC의 거짓 선동 보도와 검찰의 짜맞추기식 수사로 대한민국은 혼돈의 세상?
    카테고리 없음 2016. 12. 28. 07:11
    JTBC 손석희 사장과 검찰이 언론플레이를 통해 태블릿PC를 최순실의 것인 양 단정 지어 선동한 뒤 실제로 검증을 할 수 없도록 음모를 꾸민 것으로 의혹을 사고 있다.
    그러고 나서는 JTBC 손석희 사장은 박 대통령의 탄핵이 국회에서 가결된 날 박 대통령 탄핵의 나비효과 시작은 태블릿PC가 아니라 세월호 참사라는 엉뚱한 주장을 했다.

    가장 핵심적인 의혹은 태블릿PC가 최순실의 것이 아니라 실소유자가 김한수 행정관의 것이 아니냐는 의혹제기에 대해서는
    JTBC나 검찰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자 중에서 유일하게 김한수 행정비서관만 공무상 기밀 누설죄로 수사를 받지도 안 했고 언론에 보도도 안 되었다.

    이에 바른언론연대에서 JTBC의 10/24일 최순실 첫 보도와 12/8일 테플릿PC 해명보도도 모두 조작과 거짓방송이라며 방통심의 위원회에 심의 징계를 요청했다.

    10/24일 JTBC의 첫 보도 당시 최순실의 PC라고 보여준 TV화면이 테블릿PC가 아닌 데스크톱의 와이드 모니터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 당시 방송된 해당 화면에서 “뉴스제작부 공용, JTBC취재 모음, 최순실 파일, JTBC 폴더 등으로 볼 때 최순실의 PC가 아니라 JTBC의 것임이 분명해졌다.

    그동안 국민들은 최순실이 태블릿PC로 국가 기밀문서를 받아보고 국정을 농단했다는 JTBC 보도로 분노를 사게 하여 촛불시위가 100만명이 넘게 매 주말마다 서울 광화문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확산되었다.

    거대 3야당을 중심으로 촛불민심이 박 대통령 퇴진을 주장한다고 하여 국회에서 탄핵소추를 가결시켜 헌볍재판소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촛불시위의 발단이 되었던 태블릿PC가 최순실의 소유가 아니고 JTBC가 거짓으로 JTBC의 데스크 톱 와이드 모니터로 바꿔치기하여 TV화면에 보도하였다는 사실이 변희재씨의 진상규명으로 탄로가 났다고 하니 기가 막히는 일이다.

    왜 JTBC 손석희가 최순실의 태블릿PC라고 거짓으로 보도하여 국정을 마비시키는 정치적 혼란을 저질렀는지 그 저의가 심히 우려된다.
    지금에 와서는 JTBC 손석희는 박 대통령의 탄핵은 처음에 주장했던 태블릿PC이라는 거짓보도는 감추고 세월호 참사로 둘러대고 있다.

    그리고 12/8일 JTBC 손석희가 보도한 태블릿PC 입수경위 해명도 실제로 취재했던 손용석 특별취재팀장의 양심선언 고백으로 거짓보도로 판명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진실을 왜곡하는 거짓말쟁이로 나팔을 불었던 것이다.

    그리고 대통령을 행정수반으로 하는 검찰이 대통령을 오히려 끌어 내리려는 편파적인 수사를 한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지금 태블릿PC가 최순실의 소유로 JTBC 손석희가 거짓 보도하여 국민을 촛불시위로 내몰게 한 단초인데 왜 검찰이 태블릿PC가 최순실의 소유인지 아닌지 국과수 검정을 회피하는지 의심스럽다. 지금 변희재의 의혹제기에 의하면 테불릿PC는 김한수 행정관의 실소유라고 한다.

    이러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김한수 행정관에 대한 검찰 수사가 오리무중이고 JTBC 언론에서도 무관한 것처럼 모른 체한다고 한다.

    검찰은 수사를 할 때 자백도 중요하지만 증거물이 더 중요하다. 지금 검찰 수사는 실제로 범죄 사실로 인정할 만한 증거는 없고 사진과 신문방송의 기사거리를 가지고 물증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것을 그대로 국회에서 탄핵소추사유로 인정하고 헌법재판소에까지 제출되었다고 한다.

    이게 과연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인지 통탄스러운 일이며 검찰이 물증도 없는 그럴 것이라는 추측성 언론기사나 사진을 가지고 죄인으로 몰고 간다는 것은 여론재판이나 다를 바 없다.

    검찰이 법에 따라 엄정한 수사를 하지 않고 거대 3야당이나 촛불시위의 여론동향에 눈치를 보면서 결론을 내놓고 짜맞추기 식으로 수사를 하는 것 같아 정치검찰의 개혁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 이 나라가 JTBC 언론과 검찰 그리고 거대 3야당이 공모한 것처럼 태블릿PC 소유에 대해 진상 규명도 하지 않고 박 대통령을 탄핵으로까지 몰고 가서 국가를 혼란스럽게 하는지 의아스럽기만 하다.

    애국 시민들이여!
    지금 이 나라는 거짓과 선동이 난장판치는 무법천지의 나라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샛별같은 지도자가 나타나서 진실이 통하고 원칙을 세우는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울 것으로 소망합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