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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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대한민국 발견!!!라이프 2016. 9. 19. 13:14
제2의 대한민국 발견!!! (진천에서 발견된 제2의 대한민국에 나라꽃 무궁화통일공원을 조성하여 통일을 앞당기자) 진천에서 발견된 제2의 대한민국은 남북의 방향은 물론 3면이 바다에 독도, 추자도, 제주도섬까지 우리 대한민국을 쏙 빼닮았으며, 또한 청룡의 물줄기가 한반도지형을 품고 있는 氣가 서린 땅으로, 이곳에 나라꽃인 무궁화통일공원을 조성하여 국가 정체성 확립과 애국심을 함양시켜 통일에 기여하자는 것입니다 무궁화는 일제 강점기에 암울한 시기를 거치면서 슬픔과 고통을 함께 한 겨레의 꽃인데도, 벚꽃은 전국 곳곳에서 심고 가꾸며 축제가 열리는데, 정작 나라꽃인 무궁화는 축제하는 곳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ㅇ 개요 -사업명: 진천 무궁화 통일공원 조성 -위 치: 진천군 초평호 일원 -내 용: 무궁화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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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한반도지형에 무궁화통일공원을 조성하자라이프 2016. 8. 13. 09:49
-진천 한반도지형 무궁화통일공원 조성- 진천에서 발견된 한반도지형은 남북의 방향은 물론 3면이 바다에 제주도섬까지 한반도를 쏙 빼닮았으며, 또한 청룡의 물줄기가 한반도를 품고 있는 氣가 서린 땅으로, 이곳에 나라꽃인 무궁화통일공원을 조성하여 국가 정체성 확립과 애국심을 함양시켜 통일에 기여하자는 것입니다 무궁화는 일제 강점기에 암울한 시기를 거치면서 슬픔과 고통을 함께 한 겨레의 꽃인데도, 벚꽃은 전국 곳곳에서 심고 가꾸며 축제를 벌이지만, 정작 나라꽃인 무궁화는 축제하는 곳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ㅇ 당위성 -진천군이 2015년 산림청에서 주관한 나라꽃인 “무궁화 명품 가로수길” 공모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되었으며, 진천에는 무궁화 가로수길이 22km나 될 정도로 전국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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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한반도지형에 무궁화통일공원을 조성합시다라이프 2016. 7. 29. 11:24
진천 한반도지형에 무궁화 꽃이 피는 날을 학수고대 합니다. 진천 한반도지형에 나라꽃 무궁화통일공원을 조성합시다. 진천군은 도로변 22km에 무궁화를 심었으며, 산림청 주관 제2회 나라꽃 "무궁화 가로수 길" 공모에서 최우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진천 한반도지형에 무궁화통일공원이 들어서면, 우리의 소원인 남북통일이 앞당겨집니다. 무궁화 꽃은 '영원히 피고 지지 않는 꽃'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100여 일간 계속 피므로 무궁화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일제는 우리 민족정신을 말살시키고자 무궁화에 박해를 가했는데 우리 나라꽃 무궁화를 진딧물이 끼는 지저분한 꽃 화장실 옆에나 심는 꽃 오래 보기만 해도 눈에 핏발이 서거나 눈이 먼다는 꽃 몸에 닿기만 해도 부스럼이 생긴다는 꽃으로 무궁화 꽃을 멀리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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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용문(登龍門)라이프 2015. 10. 25. 07:25
[메아리]등용문(登龍門) 등용문은 알다시피 중국 황하 상류의 협곡을 말한다. 이 협곡은 물살이 매우 빨라 상류로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들이 여간해서는 오르지 못한다. 그러나, 일단 물고기가 이를 뚫고 한 번 오르면 용(龍)으로 화한다고해서 난관을 극복하고 입신출세에 오르게 되는 것을 '용문에 오른다'고 후한서(後漢書)는 전한다. 중국인들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도 용을 숭상하는 민족으로 유명하다. 한반도는 특히 용과 관련된 전설이나 지명이 많다. 한반도 지형을 한 대한민국의 명소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충북 진천의 초평호는 백미이다. 그러나 초평호의 한반도 지형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오히려 깊어가는 가울 만추의 정취를 느끼고 감상하는데 제격이다. 초평호 인근에는 유독 용(龍)과 관련된 지명이 많다. 천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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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평호에서 용의 상서로운 기운을 담아 가세요라이프 2015. 10. 25. 07:19
초평호에서 '나는 할 수 있다'고 힘차게 외치자 - [데스크칼럼] 한기현 부국장겸 진천·증평주재 입신양명(立身揚名)의 사전적 의미는 '출세해 세상에 이름을 떨침'이다. 입신양명은 한국, 중국, 일본등 아시아권에서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교육의 최종 목표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모의 출신 성분이 세습된 조선시대에서 양반을 제외한 농민과 목수, 미장이 등 중인과 상민층은 입에 풀칠만 하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으며, 아무리 열심히 해도 양반이 될 수 없어 '입신양명'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그러나 산업사회는 돈을 많이 벌어 세계적인 기업을 일구거나 열심히 공부해 고시에 합격하면 누구나 고위 공무원이 돼 이름을 떨칠 수 있는 등 얼마든지 입신양명이 가능해 출세를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그래서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