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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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블릿pc의 진실이 궁금합니다카테고리 없음 2016. 12. 31. 07:55
테블릿pc의 진실? 테블릿pc의 이동경로? "김한수, 이춘상, 최순실, 고영태, 검찰, jtbc, 검찰" 2012년 대선 당시 김한수가 테블릿pc를 구입하여 박근혜캠프 이춘상보좌관에게, 이춘상은 박근혜를 돕고있는 최순실에게, 최순실은 고영태에게, 고영태는 검찰에, 검찰은 jtbc에게, jtbc는 다시 검찰에 제출한것으로 추정이 가능할까요? 그러면 고영태가 검찰에 제출했다는 테블릿pc와 jtbc가 검찰에 제출했다는 테블릿pc는? 결국 현재 검찰에서 보관하고 있는 테블릿pc는 2개가 아니라 1개로 추론이 되는지요? jtbc는 청화대 연설문건을 누군가에게 USB로 받아서 jtbc컴퓨터에 저장하고, 일부는 고영태가 가지고 있던 빈 테블릿pc에 저장해서 다시 검찰에 제출한것으로 추정이 되는지요? 고영태가 테블릿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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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거짓 선동 보도와 검찰의 짜맞추기식 수사로 대한민국은 혼돈의 세상?카테고리 없음 2016. 12. 28. 07:11
JTBC 손석희 사장과 검찰이 언론플레이를 통해 태블릿PC를 최순실의 것인 양 단정 지어 선동한 뒤 실제로 검증을 할 수 없도록 음모를 꾸민 것으로 의혹을 사고 있다. 그러고 나서는 JTBC 손석희 사장은 박 대통령의 탄핵이 국회에서 가결된 날 박 대통령 탄핵의 나비효과 시작은 태블릿PC가 아니라 세월호 참사라는 엉뚱한 주장을 했다. 가장 핵심적인 의혹은 태블릿PC가 최순실의 것이 아니라 실소유자가 김한수 행정관의 것이 아니냐는 의혹제기에 대해서는 JTBC나 검찰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자 중에서 유일하게 김한수 행정비서관만 공무상 기밀 누설죄로 수사를 받지도 안 했고 언론에 보도도 안 되었다. 이에 바른언론연대에서 JTBC의 10/24일 최순실 첫 보도와 12/8일 테플릿PC 해..